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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도화동의 석불사는 마포역에서 도보로 8분 정도 위치에 자리잡은 도심속 사찰로 코로나가 생기기 전에는 이웃주민들과 다양한 활동을 했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 방역에 힘쓰며 템플스테이만 진행 중이라고 하니 그 점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용강동에 위치한 정구중 가옥은 아파트 단지 속에 함께 자리잡고 있는데, 길 건너편엔 아파트에서 한옥촌을 조성하여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그램 진행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