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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
연남방앗간
연남방앗간은 '창작자를 위한 동네 편집상점'입니다. 식음료 기반의 동네 경험 공간으로 재해석한 방앗간에서 지역 장인, 소상공인, 창작자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동네를 기록하며 지역과 소통합니다. 식음료 편집샵, 누군가의 식탁, 누군가의 작업실, 누군가의 책방, 누군가의 미술관에서는 계절별로 다양한 주제의 동네콘텐츠와 커뮤니티 프로그램(방앗간토크, 크리에이터 하우스)이 소개됩니다.